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더뮤지엄비지터’의 미니백 입니다. 예전에 품절대란이 일어났던 만큼 인기 있고 예쁜 가방입니다ㅎ 저는 요즘 빅백을 선호하여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착용횟수는 10-20회 정도 될 것 같고 갖고 있는 동안 항상 닦아주고 충전재를 넣어놓아서 제가 봤을 때 상태가 좋네요ㅎ 가죽의 자연스러움과 심플함 스웨이드 소재의 끈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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