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초 패션 브랜드에서 남성성을 강조하는 근육질인 모델들이 대세를 이루고 남성들의 워너비 몸이기도 했던 시기에 그가 디올옴므 수석 디자이너로 패션씬에 뛰어들고 부터 판도가 싹 바뀌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에디슬리먼“입니다 에디는 꽉마른 몸으로 어릴때 따돌림을 당했고 그의 어릴적 따돌림을 장점으로 되살려, 그를 닮은 꽉마른 모델들을 디올옴므의 런웨이에 내세워 기존 남성복 시장을 180도 바꾼 스키니한 남성의 인기를 불러일으켰죠 에디는 07aw 시즌까지 디올옴므에 있었고 그때 나왔던 에디진에 뒤이어 크리스반아쉐의 에디진 또한 정말 많은 걸작 데님을 만들어냅니다 11시즌 까지는 정말 명작이며 이 모델 또한 11시즌 전 모델입니다 블랙 그레이 (흑청) 모델이라 활용성이 높고 에디진의 고질병인 가랑이 폭파 또한 1도 없는 전체적으로 새것에 가까운 컨디션입니다 (8번째 사진) 심지어 에디진의 폭력적인 기장으로 보통 수선을 많이들 하는데 이 모델은 ‘노수선’이므로 더더욱 귀하죠 *실측사이즈는 표기사이즈 그대로인 28 착용감 입니다* 요즘들어 아웃핏 소개하는 릴스와 더불어 에디보이 릴스나 뮤지션 The Hellp 등의 하입으로 디올옴므 피스들을 구하기 힘든데 블랙 그레이(흑청)컬러에 노수선 에디진은 귀합니다 가치를 아신다면 취향껏 즐겨주세요 = ) { 허리 : 38 총장 : 115 밑위 : 24 허벅지 : 25 밑단 : 17.5 } #락시크 #에디슬리먼 #에디진 #디올옴므 #커트코베인 #넘버나인 #흑청 #인디슬리즈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