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일본 도쿄에서 탄생한 감성 잡화 브랜드로, 80~00년대 일본 Z세대에게 사랑받은 대표적인 로맨틱 레트로 브랜드 스위머 이 거울은 스위머에서 90–00년대 초반에 제작된 레어한 장미 라인의 우드 벽거울로, 지금은 단종되어 더욱 보기 어려운 아이템이에요. 오발형 우드 프레임 위에 입체적으로 표현된 장미 넝쿨 우드 장식과 디테일하게 더해진 페인팅까지 귀엽고 키치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답니다. 가볍게 벽에 걸거나, 선반 위 소품들과 함께 놓아두면 작은 공간도 로맨틱하게 바꿔주는 포인트 거울로 추천드려요. 제작 시 미세한 흔적, 거울에 작은 생활기스는 있으나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26cm x 세로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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