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올림푸스 FE190 디카, 디지털카메라, 빈티지카메라 판매 2006년 출시된 올림푸스 FE190은 600만 화소 CCD 센서와 38-114mm(3배 광학줌) 렌즈를 탑재한 슬림형 메탈 바디의 콤팩트 디카입니다. 18.5mm의 얇은 두께와 150g의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으며, 2.5인치 대형 LCD로 촬영과 확인이 편리합니다. 올림푸스 디카 특유의 선명하고 쨍한 색감은 캐논이나 후지필름 못지않게 사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줍니다. FE190은 “원버튼 원기능” 설계와 직관적인 모드 다이얼, 10가지 장면 모드, 슈퍼 매크로(최소 5cm), ISO 1000 지원 등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동영상 촬영(320x240, 30fps)도 가능하며, 내장 메모리와 xD카드 모두 지원해 저장과 관리가 편리합니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깨끗하나 왼쪽하단 상단 에 약간의 찍힘과 우측에 긁힘이 있으나 실버컬러라 눈에 잘안뜨이나 A급으로 구분하였습니다. 플래쉬를 포함해 버튼, 중인아웃 등 모두 정상작동합니다. 구성품은 카메라 본체 + 정품 배터리 2(1개 배불뚝) + 정품 충전기 + 정품 손목스트랩 + XD카드 512 + 설명서 로 구매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직거래/택배(불포) 모두 가능하며, 택배 거래 시 꼼꼼하게 포장해드립니다. 택배 거래시 파손면책 동의로 간주하여 단순 변심/외관상 문제로 인한 반품은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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