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진주가 비벼지며 흩뿌려진 해안가에 그을린 달빛. 생로랑만의 감성으로 제시된 새벽밤의 시야입니다. 광택이 흐르는 실크 소재의 겉감은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정교한 시보리 디테일이 전체적인 실루엣에 절제된 포인트를 더합니다. 몸에 감기듯 떨어지는 스키니 핏을 선호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상태 (8/10) 전반적으로 우수하나 약간의 사용감 있음. size 46 (100)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