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계 명장 시티즌 사에서 90년대 초반 제작되었던 뉴트로 무드의 야광 열대어 벽시계 실버 프레임, 밤하늘 속 헤엄치는 열대어와 풍경, 물방울이 입체적으로 들어간 오발 쉐잎까지 몽화적인 유니크 벽시계랍니다. 무소음 쿼츠 무브먼트, 큰 사이즈로 조용히 헤엄치는 열대어를 관찰하실 수 있어요. 현재 시티즌의 옛 아이들 중에서도 보기가 힘들어, 다가온 여름 나만의 공간 빈티지 벽시계로 추천드립니다. 연식에 의한 미세한 세월감은 있으며, 야광 기능 정상 작동이나 시계 초침 부분이 버벅거리는 현상이 있어 배터리 교체 또는 간단한 수리는 필요할 것 같아요. size: 가로30cm x 높이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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