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이탈리아 몬테피오리 컬렉션에서 제작되었던 핸드메이드 엔틱 북앤드 세트 몬테피오리는 전통적인 제작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그 시대의 미적 감각을 반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고급 브랜드입니다. 하나하나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정교한 장식이 들어간 북앤드로, 북앤드는 책을 고정하는 역할을 넘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매력적인 품목이에요. 묵직한 레진 소재, 당시 이탈리아 무드가 느껴지는 모자, 레이스, 가방, 부츠, 꽃, 액자 등 정교한 세공이 돋보이는 디테일의 장식이 들어가 있으며, 양쪽 디테일이 조금 다른 구성이에요. 올려만 두셔도 테이블, 책상 인테리어로는 물론 직접 빈티지&엔틱 무드에 맞게 좋아하는 책 또는 그 날의 읽을 책을 고정해 두시면 우아하답니다. 바닥 미끄럼 방지, 눈에 띄는 큰 세월감, 상처 없이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9cm x 세로8.5cm x 높이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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