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필요없는 모드나인의 명작 트래블러(traveler) 진입니다. 과도한 오버핏이 아니라 리바이스 505정도의 루즈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특유의 디테일한 워싱과 디스트레스 디테일이 들어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제품입니다. 모드나인 제품중에서도 수작업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라 고가에 속하는 상위라인이며 이제는 단종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청바지가 너무 많아 한두번정도 입은게 다여서,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새제품이나 다름없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