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레이밴 바슈롬 블랙 웨이페어러 ll
80s RayBan B&L 블랙 웨이페어러 ll 빈티지 레이밴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클래식, Wayfarer II. 이 모델은 1952년 오리지널 Wayfarer의 실루엣을 계승하면서도, 1980년대 Bausch & Lomb이 미국에서 생산한 무게감 있는 아이콘입니다. 두툼한 아세테이트 프레임과 G-15 유리렌즈, 그리고 정통 B&L 각인까지 지금은 만나기 어려운 “Made in U.S.A.“의 묵직한 존재감. 렌즈엔 사용감에 따른 스크래치가 소소하게 존재하지만, 그조차도 시간이 만든 결일 뿐. 착용 시 얼굴 앞쪽으로 자연스레 기울어지는 특유의 실루엣은 그 어떤 신제품에서도 흉내내지 못할 매력을 자랑합니다. • Size: Free • 210,000 ₩ • 제품 구매시 DM. • 배송비 4,000 / 제주,도서지역 6,000 info • 빈티지 B&L 각인 • G-15 유리 렌즈 • Made in USA • 단품 구성 / 케이스 없음 • 렌즈 가로길이: 54mm • 브리지(코 받침): 20mm • 템플(다리길이): 145mm Check Up • 핸드폰 화면 밝기를 조정해서 봐주세요. •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사이즈는 재는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발견하지 못한 오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RayBan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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