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fax Collective Tie - Brown Tonal Mini Weave / Made in Japan / 100% Silk ▣ 한줄 요약 절제된 브라운 톤 위에 미세한 자카드 직조가 촘촘하게 채워진 클래식한 일본 제작 넥타이 ▣ 상세정보 브랜드: FAIRFAX COLLECTIVE (페어팩스콜렉티브) 컨디션 등급: A등급 대검 폭: 약 9cm 총 길이: 약 152cm 두께감: 보통 색상: 브라운 베이스 + 실버/버건디 미니 패턴 소재: 실크 100% 세탁 정보: 드라이 크리닝 완료 제조국: 일본 ▣ 수량 단 1점. 브라운 톤의 베이스 위에 균일한 구조로 반복된 자카드 직조가 포멀한 수트 착장에서 밀도감 있는 인상을 형성해주는 구성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자잘한 패턴들이 하나의 톤처럼 정리되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묵직한 중심을 만들어냅니다. ▣ 스타일링 팁 차콜·브라운 수트에 톤온톤으로 매칭 화이트 셔츠와 함께 클래식한 비즈니스룩 구성 패턴이 없는 수트에 포인트 없이 깊이를 더해줄 용도 ▣ 이미지 / 인상 일본 자카드 특유의 조밀한 직조감 버건디와 실버가 얇게 배치되어 깊이를 만드는 구성 세련된 톤 정리용으로 최적화된 무드 ▣ 추천 TPO 정중한 격식이 필요한 착장 고객 응대 or 중요한 상담 일정 톤 밸런스를 잡고 싶은 데일리 슈트 ▣ 상품 설명 정품 중고(빈티지) FAIRFAX COLLECTIVE 실크 넥타이입니다. 일본에서 제조된 이 제품은 페어팩스 특유의 밀도 높은 직조 감도와 절제된 컬러 설계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톤 정리가 중요한 포멀룩에서 깊이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패턴보다 직조와 균형 중심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고급 셋업에 거슬림 없이 들어가면서도 자연스럽게 클래식함을 전달해주는 넥타이입니다. ※ 단 1점. 다시 입고되지 않습니다. 이 넥타이는 대한민국의 1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 한 개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됩니다. 명품 넥타이의 경우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새제품이 보통 30~50만원대 (230~400$)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중고(빈티지)넥타이기에 제품 상태 컨디션과 해외바잉, 희소성 등을 고려하여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별로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가격으로 차등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매 만족도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넥타이 제품 드라이클리닝 한 후 발송 등 모든 부분 꼼꼼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래 컨디션 등급표 확인하여 구매 부탁 드립니다. *Condition Information ◆S등급 시간이 스쳐가지 않은 타이 새제품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빛바램, 풀림, 오염 없이 완벽에 가까운 컨디션. “이 타이는 누군가의 서랍 속에서 조용히 계절을 건넜습니다.” ◆A+등급 한 번의 순간, 그러나 깊지 않은 흔적 미세한 사용감이 느껴지나, 눈에 띄는 흠집이나 오염 없이 깔끔한 상태. “그날 누군가는 이 타이를 매고 중요한 자리에 다녀왔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모든 흔적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A등급 삶의 기척, 그러나 감정을 해치지 않는 소소한 올뜯김, 살짝의 주름. 전체적인 착용감은 있으나 깔끔한 인상 유지. “거울 앞에서 매번 단정하게 정돈된 타이. 그 정성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B등급 시간의 흔적이 이야기를 더하는 타이 부분적인 오염, 미세한 늘어남, 착용감이 느껴지나 전체적으로 연출 가능. “완벽함보단, 그 시대의 멋을 가성비있게 느끼고 싶다면. 이 타이는 당신의 감성에 답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명품 넥타이들과 명품악세서리들을 체크하고 점검하면서 경험한 노하우와 더불어서, 일부 제품들은 업체를 통한 전문감정을 통해 확실한 정품 제품들만 유통 중입니다. 모든 제품 정품이며, 구매 후 정품이 아님이 판정되면 100프로 환불해 드립니다. ▣ 케어라벨 이미지 적용 안내 넥타이쿤은 2025년 4월 30일부터 신규 촬영 제품에 한하여, 해외 오리지널 수입 제품의 경우 케어라벨 이미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 기존 등록된 상품(기존 2,000여 점)에는 케어라벨 촬영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상품은 정품 감정 및 검수 완료된 상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제품 브랜드의 경우는 케어라벨 촬영은 안하고 있습니다. 케어라벨은 외국 원산지를 알려주기 위함 입니다. ‘따라하기 쉬워 보여도,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감성’ 본 제품의 촬영 감성, 상세 설명 구성 방식, 단어 선택과 감정 서사 등은 넥타이쿤 고유의 창작 아이덴티티에 기반합니다. 무단 도용 시 법적 대응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넥타이쿤. All texts, layouts and expressions are legally protected. 넥타이쿤은 중고 명품 넥타이 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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