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선보인 브리스톨 초커는 당시의 펑크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니크한 아이템입니다. 영국 런던 스트리트 감성을 녹여낸 이 제품은 패션계의 반항적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웨스트우드 특유의 과감한 미학을 보여줍니다. 웨스트우드 초기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상징적인 작품으로, 런던 킹스로드에 위치한 비비안웨스트우드의 본점 개념이자 첫 매장인 World's End 컬렉션 한정 제품입니다. 따라서 더욱 더 소장 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컨디션 S급 길이: 48 (cm) 두번 둘러 브레이슬릿으로도 연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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