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s The Who ‘The Kids Are Alright Tour’ T-shirt(1989) 1989년 당시 밴드 ‘The Who’의 재결합을 알렸던 투어, ‘The Kids Are Alright’ 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던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The Who가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그들이 단순한 밴드를 넘어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후는 영국 60년대 대표적인 서브컬쳐인 ‘모드족(mods)'의 목소리와 스타일까지도 대변했습니다. 그들은 페미닌한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수트를 입고, 당시 방황하던 청춘들의 목소리를 음악에 녹여냈습니다. 당시 영국 젊은이들은 유행처럼 자신의 ‘m-65 파카(당시 m65는 모드족의 상징이었음)’에 더 후의 '타켓로고(RAF)'를 새길 정도로, 더 후는 당시 시대의 아이콘 그 자체였습니다. 그들은 단순한 음악을 넘어 그 시대의 목소리를 노래했고, 당시 혼란스러웠던 60년대 영국의 하위문화를 대표했던 상징 중 하나로 기억되곤 합니다. 80년대 티셔츠의 특징인 50/50원단이 사용되어 얇실한 느낌과 약간은 핏한 실루엣이 꽤나 매력적입니다! 더 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모드족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께도 꽤나 매력적인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_Canada Made & single stitch _해외 매물가 약 28만원. _ 목부분 작은 이염 존재. - Size : 표기 L(실사이즈감 여성L, 남성M_가슴/총장 : 52/66.5) “Find your dirt pleasure” 🔌 only one stuff 🔌 구매 및 홀딩 문의는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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