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cm) * 길이 153 * 폭 8 * Size OS 📌혼용률 * 📌컨디션 * A 📌특이사항 * 📌브랜드&제품 설명 90년대~2000년대 초반, 입생로랑(YSL)·발망(Balmain)·발렌시아가(Balenciaga)·지방시(Givenchy) 등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는 한국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통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공식 라이선스를 통해 생산된 당시 정품 빈티지 제품으로, 현재는 더 이상 유통되지 않는 희소한 아이템입니다. 부드럽고 클래식한 소재감과 고급스러운 컬러 구성, 브랜드 고유의 감각적인 패턴이 돋보이며, 포멀한 셋업부터 캐주얼 블레이저까지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 넥타이는 섬세한 메달리온 페이즐리 패턴과 사선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입니다. 패턴은 정교한 자카드 직조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의 실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90년대 정식 수입된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으로, 당시 국내에서 보기 드문 프리미엄 넥타이 라인으로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 추가 혜택 •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적용 → 구매 희망 상품 캡처 후 DM 주시면 할인 안내드립니다. • 일괄 구매 / 수수료 할인 → DM 주시면 상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 사이즈 안내 실측 수치를 기준으로 추천 사이즈를 안내드립니다. 측정 방식에 따라 ±1~3cm 오차, 체형에 따라 착용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유의사항 모든 상품은 1점 단독 입고 빈티지입니다. 사용감, 미세 오염, 자연스러운 바램, 수선 흔적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빈티지 특유의 매력으로 판단합니다. 구매 전 해당 사항을 충분히 참고해 주세요. 🎨 색상 안내 촬영 환경 및 디바이스 밝기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배송 안내 • 평일 14:00 이전 결제 시 당일 출고 • 평균 배송 2~5일 (주말·공휴일 제외) 💬 교환·반품 안내 빈티지 단독 입고 특성상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구매에 신중해 주시고, 어떤 문의든 DM으로 편하게 주세요. 🛒 도매 문의 별도 도매 라인이 운영 중입니다. 도매 조건 및 단가 안내 → DM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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