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까지 이고지고 들어온 빈티지 액자 4개 일괄입니다. 미국 갤러리에서 구매한 빈티지 프린트로 Charles Van Sandwyk 의 작품이예요. 각각 방마다 나눠서 걸거나 벽 한곳에 모아서 갤러리 월처럼 걸 수도 있고 개당 사이즈가 커서 하나만 걸어도 존재감 있습니다. 벽에 걸기만 해서 상태 좋은데 액자 프레임은 오래된만큼 흠집 있습니다. 개당 사이즈 47.5×57.5cm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디자인이고 현재도 Etsy에서 한개당 10만원 넘게 판매하고 있는데 4개 일괄로 한개 가격에 팝니다. 일괄로만 파니 개별문의 안받아요. 직거래는 목동이고 택배거래는 착불입니다. 교환환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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