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Fruit of the loom distressed detail single T-shirt 미국 캐주얼 브랜드 `Fruit of the loom’ 사에서 전개한 디스트레스와 로고, 페이딩이 상당히 매력적인 티셔츠입니다. Fruit of the loom이란 브랜드는 1851년 미국에서 설립된 1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의류 브랜드입니다. '모두를 위한 편안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철학으로 삼으며, 미국 내에서도 두터운 지지를 받아온 브랜드입니다. 너무나도 빈티지에선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며, 과거로 갈수록 그 만한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는 브랜드입니다. I saw the lighthouse move! 라는 문구가 이색적이기도 상당히 매력적이기도 한 디자인이라 더 매력적인 녀석같네요. 싱글, 적당한 페이딩, 디스트레스드가 어울려 빈티지로써 아주 멋진 피스입니다. 사이즈가 허용되시는 분들께 권해드린답니다! - 총장 67 어깨 56 가슴 60 소매 17-18 - Size: L (표기) - Price: 3.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