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특유의 광기와 자유로움을 압축해낸 90s 라이트닝 그래픽. 프론트엔 전면적으로 번개가 내리꽂히는 Harley-Davidson 로고가, 백에는 콜로라도 덴버의 “SUN HARLEY-DAVIDSON”과 웅장한 이글 그래픽이 대비되며 장대한 내러티브를 완성합니다. 슬리브까지 이어지는 블루 라이트닝 프린트가 단독 착용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만들어주며, 1995년 정식 라이선스 하의 R.K. STRATMAN 제작 제품으로, 당시 오리지널 감성이 짙게 녹아있는 구성입니다. 바디는 USA제 Hanes BEEFY-T 42-44 (L) 사이즈로, 자연스럽게 늘어난 빈티지 핏과 연한 그레이톤 컬러가 손때마저 멋으로 바꿔줍니다. 소매 및 밑단에 자연스러운 헤짐이 있으며, 전체적인 컨디션은 에이징을 즐길 수 있는 빈티지 웨어로서 매우 준수합니다. 단순 프린팅 티 이상의 감정적 밀도가 담긴 피스로, 빈티지 할리 컬렉터뿐 아니라 스타일링 키 아이템으로도 추천드립니다. #1995HarleyDavidson #VintageHarley #LightningTee #90sHarley #MadeInUSA #RKSTRATMAN #빈티지할리 #라이트닝프린트 #한정그래픽 #USA빈티지 #후르츠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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