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 생산된 프룻오브더룸의 빈티지 티셔츠 입니다.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튜블러 형태로 제작된 몸통, 밑단과 소매의 싱글스티치(수소봉제)가 적용된 사양입니다. 블랙 바디 위에 메탈릭 실버 컬러가 특징인 제품으로, 메탈릭 실버 컬러는 은박 실버 잉크로 프린팅 되어 조명에 따라 반사되는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린트는 라스베가스 타이포와 함께 라스베가스를 상징하는 야자수, 사막, 산맥이 그려진 삼각형과 함께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특이할만한 오염이나 데미지 없습니다. 가슴 49 | 어깨 45.5 | 소매 21 | 총장 72 (cm) * 5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제주 산간 +4,000원) * 실측의 경우 재는 방식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빈티지 의류의 특성상 발견 못한 오염이 있을 수 있으며 교환, 환불은 어렵습니다. * 사소한 궁금증까지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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