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파리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 블레스의 72번째 넘버링 bless n72 ‘a year with’의 룩북입니다. 이번 룩북은 독일의 art of the working class라는 독립 출판사와 협업해서 신문으로 제작했습니다. 신문을 넘기면 곳곳에 블레스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고, 사진과 같이 한 페이지 전체에 룩북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액자에 담아놓으면 아주 유니크한 오브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부가 있어서 다른 한 부는 블레스 애호가분이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접어서 보관하기도 하고 연약한 신문 재질 특성상 상태를 감안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장자리랑 가운데가 접히긴 했어도 별다른 오염은 없습니다. *배송할 때 최대한 컨디션 신경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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