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엑스메탈 더블엑스 티오 선글라스 고글 올드모델이다보니 세월에의해 보관상 프레임사용감 빛에비쳐보면 렌즈사용감 아주약간 느껴질수있지만 장착시 눈에띄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랜세월 보관했던거라 장착하시기엔 좋습니다 렌즈쪽 나사는 별나사 마모가 느껴져서 별나사 체결하지않고 그나마 나사특성상 마모가 덜진행되는 십자나사로 체결해놨습니다. 별나사 마모가 느껴져서 (소위 빠가났다는 표현을 쓰죠 ) 마모느껴지는 나사 체결했을시 풀리지가않을때는 업체에맡겨 제거해야합니다. 별나사보다는 십자나사가 렌즈교체시 더 편안하게 교체하기는 수월합니다. 라인기어사에서 엑스메탈시리즈 부품들 판매하니 수리업체에선 엑스메탈부품재고들 보통 보유하고 있으니 장착하시다가 수리업체에 유격수리 진행하실때 같이 별나사도 교체작업 진행하셔도 될듯합니다. 엑스메탈 고질적인 유격현상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지만 아직 장착하시기엔 괜찮은거같아 편하게 장착하시다가 추후 유격수리한번 하시면될듯합니다 엑스메탈시리즈는 유격현상부분은 개인의 두상크기에 따라 유격수리를해서 장착시 편할수있고 유격이 어느정도 있는게 편할수 있습니다. 엑스메탈 유격은 개인차가있습니다. Tio 블랙이리듐렌즈 느낌아시는분께서 양도해가시면 될듯합니다. 초기버젼 올려봅니다 오래전 단종된모델입니다. 현시대에 구하기힘든 귀한모델입니다 오랜세월 컬렉소장품 정리중입니다. 90년 중후반 20대시절 지내신분들은 잘아시는 그리운모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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