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ANT Tie - Brown & Violet Silk Jacquard Flow Pattern / 100% Silk ▣ 한줄 요약 따뜻한 브라운 위로 보라빛 곡선이 흐르는 듯한, 자카드 직조만으로 완성된 깊이 있는 넥타이 ▣ 상세정보 브랜드: L’AMANT (라망) 컨디션 등급: A+등급 대검 폭: 약 9.6cm 총 길이: 약 156cm 두께감: 얇음 색상: 브라운,레드,보라 계열 믹스 소재: 실크 100% 세탁 정보: 드라이 크리닝 완료 ▣ 수량 단 1점. 이 제품은 보랏빛과 레드 계열의 색감이 실크 직조 위로 유화처럼 번지듯 흘러가며, 일반적인 스트라이프나 도트 패턴이 아닌, ‘흐름 자체가 패턴인’ 스타일입니다. 광택은 절제되어 있으며, 조용한 강함과 개성을 동시에 담아냅니다. ▣ 스타일링 팁 화이트,연브라운 셔츠에 부드러운 조합 브라운, 다크베이지, 차콜 수트와 안정적 톤 조화 지적이면서도 미세한 예술적 감도를 드러내고 싶은 착장에 적합 ▣ 이미지 / 인상 패턴보다 색감의 흐름이 중심이 되는 디자인 직조감이 살아 있어 질감 자체가 시선을 끄는 구성 붉은 계열이지만 강하지 않고, 보랏빛이 묻어나서 차분한 연출 가능 ▣ 추천 TPO 브랜드 디자인 예술 직군 회의 서점, 갤러리, 도서관 등 조용한 장소 중심 착장 남들과 다른 감도를 유지하면서도 무리하지 않게 중심을 잡고 싶을 때 ▣ 상품 설명 정품 중고(빈티지) L’AMANT 실크 넥타이입니다. 기존 패턴 위주의 디자인이 아닌, 색감 흐름과 직조 결감으로 넥타이 자체를 하나의 회화처럼 연출하는 라망 특유의 구성이며, 보랏빛과 붉은색 계열이 서로를 덮고 감싸면서 입체적인 깊이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 제품의 매력입니다. ※ 단 1점. 다시 입고되지 않습니다. 이 넥타이는 대한민국의 1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단 한 개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됩니다. 명품 넥타이의 경우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새제품이 보통 30~50만원대 (230~400$) 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중고(빈티지)넥타이기에 제품 상태 컨디션과 해외바잉, 희소성 등을 고려하여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별로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가격으로 차등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매 만족도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넥타이 제품 드라이클리닝 한 후 발송 등 모든 부분 꼼곰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래 컨디션 등급표 확인하여 구매 부탁 드립니다. *Condition Information ◆S등급 시간이 스쳐가지 않은 타이 새제품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빛바램, 풀림, 오염 없이 완벽에 가까운 컨디션. “이 타이는 누군가의 서랍 속에서 조용히 계절을 건넜습니다.” ◆A+등급 한 번의 순간, 그러나 깊지 않은 흔적 미세한 사용감이 느껴지나, 눈에 띄는 흠집이나 오염 없이 깔끔한 상태. “그날 누군가는 이 타이를 매고 중요한 자리에 다녀왔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모든 흔적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A등급 삶의 기척, 그러나 감정을 해치지 않는 소소한 올뜯김, 살짝의 주름. 전체적인 착용감은 있으나 깔끔한 인상 유지. “거울 앞에서 매번 단정하게 정돈된 타이. 그 정성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B등급 시간의 흔적이 이야기를 더하는 타이 부분적인 오염, 미세한 늘어남, 착용감이 느껴지나 전체적으로 연출 가능. “완벽함보단, 그 시대의 멋을 가성비있게 느끼고 싶다면. 이 타이는 당신의 감성에 답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명품 넥타이들과 명품악세서리들을 체크하고 점검하면서 경험한 노하우와 더불어서, 일부 제품들은 업체를 통한 전문감정을 통해 확실한 정품 제품들만 유통 중입니다. 모든 제품 정품이며, 구매 후 정품이 아님이 판정되면 100프로 환불해 드립니다. ▣ 케어라벨 이미지 적용 안내 넥타이쿤은 2025년 4월 30일부터 신규 촬영 제품에 한하여, 해외 오리지널 수입 제품의 경우 케어라벨 이미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 기존 등록된 상품(기존 2,000여 점)에는 케어라벨 촬영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상품은 정품 감정 및 검수 완료된 상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명품 브랜드의 국내 라이센스 혹은 국내 제품 브랜드의 경우는 케어라벨 촬영은 안하고 있습니다. 케어라벨은 외국 원산지를 알려주기 위함 입니다. ‘따라하기 쉬워 보여도,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감성’ 본 제품의 촬영 감성, 상세 설명 구성 방식, 단어 선택과 감정 서사 등은 넥타이쿤 고유의 창작 아이덴티티에 기반합니다. 무단 도용 시 법적 대응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넥타이쿤. All texts, layouts and expressions are legally protected. 넥타이쿤은 중고 명품 넥타이 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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