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현재까지도 동양적인 신비로운 패턴과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브랜드, 안나수이 2005년 제작되었던 레트로하며, 사랑스러운 제비꽃 드랍 목걸이로 라일락 빛 에나멜로 채워진 이중 레이어드 꽃잎, 중앙에는 몽글몽글 밀키한 비즈 포인트가 들어가 빛을 받을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며 시선을 머물게 해줘요. 펜던트 가장자리엔 섬세한 금속 테두리 장식이 둘러져 있어 꽃잎의 곡선과 함께 잔잔한 입체감을 만들어주고, 아래로는 퍼플 톤의 가지 비즈 장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가지 위를 감싸는 금속 캡 세공까지 더해져 작은 부분에서도 안나수이다운 정교함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목걸이에요. 체인에도 펜던트 쪽에 볼 포인트가 들어가 있으며, 어디든지 잘 어울려 은은하며, 고급스러운 데일리 포인트로 추천 안나수이 각인, 눈에 띄는 세월감, 상처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길이46cm(여분 포함), 3cm x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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