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에서 미군에 보급되어 현존하는 모든 야상들의 전신이 된 1956년산 미육군 오리지널 M51 필드 재킷 초기형입니다. 스탬핑 대신 하얀 라벨이 붙는 후기형보다 원단이 좋고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더 먹어줍니다(?) 은색의 TALON 지퍼가 쓰인 개체이고 올리브그린에 찰떡궁합인 초코단추가 달려있으며 데드스탁 특유의 진득한 광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수집용으로 구입후 보관만 했고 사진보시면 허리끈 부분에 하얀 초크칠이 묻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제작시 재단을 위한 초크칠로 순도 100% 데드스탁 제품임을 의미합니다 간혹 스냅버튼과 허리끈 원단에 하얗게 착용 흔적이 있는 것도 데드스탁이라는 단어를 붙인 글들이 올라오곤 하는데, 그런 거 하나 없는 완벽한 미착용품입니다 사이즈는 스몰숏 M-65 보다 M-51 제품이 기장이 좀 길게 나오는 점 구입시 참고바라며 오랜시간 고민끝에 내놓은 매물이라 네고는 없으며 거래는 직거래만 합니다 박물관에도 없는 리얼 데드스탁 M-51 필드자켓의 오너가 되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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