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완료된 깨끗한 상태의 빈티지 프렌치 워크 팬츠입니다. "MADE IN FRANCE" 라벨이 선명하게 남아있으며, 100% 코튼 소재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짙은 블루 색상에 자연스러운 워싱감이 더해져 빈티지한 멋이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전면 버튼 플라이와 후면 포켓, 측면 툴 포켓 등 실용적인 디테일들이 돋보입니다. 튼튼한 만듦새로 일상복은 물론, 캐주얼한 작업복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실측 (단면 cm): 허리: 48cm 허벅지: 35cm 밑위: 34cm 밑단: 21cm 총장: 94cm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이야기 (간략하게): 정확한 브랜드명은 확인하기 어려우나, "MADE IN FRANCE" 표기가 있는 100% 코튼 소재의 워크 팬츠입니다. 1960-70년대 프랑스 작업복은 그 견고함과 실용성,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멋스러운 색감으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빈티지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고 물품 구매 시 주의사항: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사용감, 미세 오염, 변색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사진과 상세 설명을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빈티지 제품의 특성을 이해하시는 분께 구매를 권장합니다.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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