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먼 사는 80~90년대 이탈리아에서 로맨틱한 도자기 장식을 중심으로 소품을 소량 제작하던 브랜드로 현재는 단종되어 주로 빈티지로만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조명은 스페인에서 제작된 대리석 소재의 묵직함 속 우아함이 느껴지는 엔틱 무드의 조명으로, 쉐이드와 바디 전체에 대리석 소재 만의 결이 자연스럽게 흐르며, 러블리한 색감, 디테일한 레이스&동백꽃 카빙이 들어가 클래식하며 고급스러운 감성이 느껴져요. 특히 쉐이드 동백꽃 테두리에는 레이스처럼 조각된 카빙 디테일로 마감되어 불을 켰을 때는 그 틈 사이로 자연스러운 빛결이 스며들고, 끄고 있을 때의 조형미까지 예쁘답니다. 웅장한 대리석 소재에 러블리한 바디 쉐잎으로 빈티지, 엔틱, 클래식 어디에나 잘 어울려 인테리어 오브제&조명으로 추천드려요. 220v 변환기, 기본 전구 e17 led 포함, 전선의 스위치로 on/off 테두리 쪽의 미세한 크랙들, 소재 특성 상의 세월감은 있으나 사용 시에 지장 없는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13cm x 높이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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