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말하지 않아도 표면서 느껴지는 연식. 새 옷과 확연히 비교되는 세월감과 최신 트렌드 동향과는 거리가 먼 핏감입니다. 그런 거리감 있는 가먼츠에게만 느낄 수 있는 스타일링 도전의 감각. 밀도 있는 코튼으로 구성되어 주름감이 잘 표현되기 때문에 센스 있는 연출이 기대되는 녀석입니다. - 발명가 Eddie Bauer가 1920년 설립한 워크 웨어 브랜드 - 코튼 소재 - 테이퍼드 핏 - 더블니 타입 - 전후면 빅 포켓 - 각인 리벳 33 - 34 inch 허리 43 허벅지 29 밑위 28 밑단 21 총장 100.5 Condition : B (후면부 얼룩 관찰) (전체적인 사용감) (전체직 물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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