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진짜 제가 정말 애정하는 소장품입니다.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폴로 진polo jean 의 코튼 블레이저입니다. 제가 지금껏 엔가 배드포드 포함 수많은 코튼 블레이저를 입어 왔습니다만 이 블레이저만큼 야무진 놈이 없었습니다.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원단이지만 막상 입으면 둥글둥글하고 캐주얼한 실루엣이고, 원단 자체의 두께감이 어느 정도 있어 초가을~겨울 입구 사이 최고의 동반자입니다. 다크 네이비 색감이라 어떤 색상의 하의와도 무던하게 어울립니다. 넉넉한 사이즈, 남성 105~110 추천드립니다. 가슴 59 어깨 49 팔 60 총장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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