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슬리먼 이 후 크리스반아쉐 초창기 시즌 스니커즈 제품 입니다 사실 크리스반아쉐 하면 떠오르는 신발은 끈칭칭 정도 이고 해당 제품이 어떤 컬렉션에 대표될만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양질의 가죽을 썼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음각로고들이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요즘 먹어주는 프라다의 아메리칸컵 같은 것들과는 조금 방향이 다를지 몰라도 그 당시나 지금이나 특이한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디올옴므 (현 디올맨)의 CD로 조나단 앤더슨이 부임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예전 로고를 되돌리는 것이였죠. 전체 대문자인 ‘DIOR’ 에서 ‘Dior’ 로 다시 변경 했더라구요. 해당 제품에 각인되어 있는 로고가 바로 그 로고입니다. 전체적인 컨디션은 굽 닳음 조차 없이 양호한 컨디션 (해외시세 30만원 선) 표기사이즈 US 9 , 270~275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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