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PAUL GAULTIER (1990s) Full Printed See-through Mesh Sleeveless Top 그 시대 당시의 서양인들이 상상하는 저승 세계의 풍경을 모티브로 형상화하여 제작된 제품입니다. 풍경 속 여성이 사탄에게 속삭이며 유혹하고 있는 장면도 보여지는데 이는 인간의 본능적인 쾌락과 욕구를 표현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라고 해석되어 집니다. 이 제품의 흘러온 세월과 내포된 여러가지 요소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단순한 의복의 형태를 떠나 하나의 작품에 가까운 소장 가치 충분한 아카이브 피스 입니다. - 모크 넥 사양 - 컷 오프 형태의 밑단 마감 - 연식 대비 매우 준수한 컨디션 - Made in Japan 총장 : 59cm 가슴 : 37.5cm 어깨 : 31cm 목 : 16cm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모든 실측은 단면 기준이며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Contact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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