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이기도 한 포나인즈 사의 m-16 클럽마스터 프레임 티타늄 안경 입니다. 1995년 일본에서 4명의 안경 디자이너가 협업으로 만들어낸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안경은 훌륭한 도구여야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무게가 가볍고, 착용하기 쉽고, 깨지기 어렵고, 조절하기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프레임을 만든다는 목적과 더불어 브랜드의 포나인즈 이름은 999.9는 금의 순도를 나타내는 99.99%를 의미한답니다. 현재까지도 하이엔드 독일 브랜드와 견주어도 그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며 인정받는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현재 출품된 m-16 모델 같은 경우는 포나인즈 사의 간판급 모델이라 보셔도 됩니다. 경량 티타늄 소재와 아세테이드 소재로서 제작 되었으며 아무튼 상당히 유명한 모델 입니다. 거의 국내에서 100만원대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 되었던 제품입니다. 저도 출품전에 착용 해봤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편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딱히 사용감 없이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안경을 자주 착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웨어이니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남녀 모두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6.0cm 렌즈 프레임 가로 4.6cm 렌즈 프레임 세로 4.0cm 다리 길이 13.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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