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각을 위한 복각은 하지않는다. 우리는 그옷을 입던 사람의 삶까지 복각한다“ 라고 할만큼 복각에 진심인 토이즈맥코이의 브랜드 철학입니다 주로 미군밀리터리를 위주로 전개하는 토이즈맥코이는 충성도가 높은 반면 이른바 “찐” 밀덕들을 제외한 일반인에게는 진입장벽이 좀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 히로시 오카모토는 전미 공군 군사박물관과의 연계를 통해 밀리터리 빈티지를 연구하고 디자인, 소재 , 봉제및 디테일 심지어는 스티치의 간격까지도 똑같이 복각하는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토이즈 맥코이의 mchill이 탄생하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 미국60년대 빈티지 애슬레틱 웨어 위주의 제품들을 생산하며 말그대로 mccoy의 chill 한 버전이라 mchill이라는 카더라도 있습니다 너무 깊이있는 빈티지 말고 좀더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브랜드로 추천드립니다 토이즈 맥코이 mchill 래글런 7부 티셔츠입니다 래글런.. 나름옛날사람이라 그런가 그냥 나그랑 티셔츠로 부르는게 편한편입니다 7부 나그랑이 주는 특유의 옛날 체육복느낌의 디자인입니다 블랙에 극호의 오렌지 컬러 그리고 화이트 스티치로 은근한 삼색배열의 색감이 좋습니다 긴바지도 좋지만 반바지와 매치하여 좀더 스포티하게 착용해 봤습니다 사용감은 조금 있으며 하자없는 상태입니다 사이즈는 M사이즈 국내 95-100사이즈의 착용감입니다 173/67착용 실측 가슴51cm 화장60cm 총장61cm 인스타그램팔로우 할인중입니다 Yoused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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