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New-Straight Jacket (1999) Matte- Crystal Black (2008 Oakley Classic Edition) Grey Lenses 1999년에 리뉴얼 되어 나온 스트레이트 자켓입니다. 기존 스트레이트 1.0 대비 날렵해졌고, 내구성 강화를 통해 기존 제품의 내구성이슈가 보완되었으며, 측면 아이콘이 금속으로 바뀌면서 공식 이름이 '뉴' 스트레이트 재킷 으로 바뀌었지요. 타제품들은 99년발매시 큰 디자인적 차이가 없지만 스트레이트의 경우 완전한 환골탈태를 거쳐 모든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시작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웬티나 미뉴트 와 패밀리룩 실루엣으로 완성되었죠 인기도 많았고 그만큼 많은 셀럽들이 패션용도로 자주 착용해서 유명한 모델입니다. 때문에 빈티지 오클리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모델이지요. 그만큼 찾는 분들이 많은 제품이고요. 99년에 발매하여 2006년을 마지막으로 공식단종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요구에 힘입어 2008년 5월 '오클리 클래식 컬렉션' 으로 잠깐동안 한정판매된 제품입니다. 때문에 해당 제품을 보기는 쉽지 않지요. 공식적으로 크리스탈블랙이란 네이밍이지만. 독특하게도 텍스쳐 매트가공처리가 되어, '매트 크리스탈 블랙' 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게 참 독특한 녀석인데요. 크리스탈블랙 컬러는 착용전에는 반투명하고 매트한 흑청색 로 보이지만 착용하여 뒤쪽광량이 줄어들면 완전히 깨끗하고 투명한 블랙으로 보이는 컬러이지만, 이게 무광으로 매트하여 깊이감과 묵직한 무게감을 준다는게 참 신기한 녀석이지요. 오묘합니다 ㅎㅎ 정말 보기드물고 희귀한 컬러웨이로, 적용된 모델이 적어 저또한 본적이 별로 없는 컬러입니다. 단종이후 스트레이트 2.0 시대에 발매되었기에 SKU 가 존재하는 제품이며, 박스에도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로고와 함께 오클리 클래식 시리즈임을 보여주고요. 그와중에 일러스트는 스트레이트 2.0 일러스트인게 옥의 티네요 ㅎ sku 번호 확인하시면 또 뉴스트레이트이니. 그림이 잘못했군요 ㅎ 저또한 햇갈렸지요. 단한번의 사용도 없이, 박스째 보관되어있던 미사용 새제품입니다. 때문에 사용감 이슈 전혀없구요. 렌즈는 순정 그레이로, 가장 일반적이고 범용적으로 쓰이는. 선글라스 하면 딱 떠오르는 무채색 어두운 렌즈입니다. 오클리 렌즈의 기본 베이스이지요. 통상적으로 알고있는 블랙으로 표현되는 렌즈이지만 방탄과 충격테스트에 모두 합격한 렌즈이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눈을 보호해 줍니다. 2000년대 초 스탠다드 이슈 버전 그레이렌즈라 현행 그레이렌즈보다 틴트가 약간 더 진하며 두께또한 더두툼합니다. 때문에 당연히 ANSI Z87.1 충족하는 방탄렌즈구요. 당연히 기스하나없이 좋은상태지요. 소프트케이스 , 보증서, 박스 포함한 구성품 일체 포함합니다. 요즘 부쩍 뉴 스트레이트 찾으시는분들이 많은데, 한정적 발매된 제품이며, 가장 비싼 시기의 소재이자, 가장 강화되어 있던 4세대 오매터로 제조된 제품이기에 기존 제품들보다 내구성도 좋아졌기에, 그 어떤 뉴 스트레이트보다 좋은 소재로 제조된 제품입니다. 컬렉용도는 물론. 실착용도로도 더없이 좋지요. 가치를 아시는 분은 합리적가격임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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