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색감의 포터클래식 롤업 셔츠. 프렌치 블루 라고 명명된 해당 컬러는 무더운 요즘같은 날씨에 시각적 시원함을 줍니다. 캐주얼이지만 최고급 드레스 셔츠 수준의 섬세한 봉제와 적절한 기장 편안한 핏, 샤프한 칼라가 매력입니다. 소매를 돌돌 말아 올려 사계절 착용 가능하며, 사파리 셔츠에서 영감받은 큰 플랩 포켓은 멋과 수납성을 모두 갖췄습니다. 등과 소매의 게더 디테일은 바스락거리는 소재와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한 브랜드에서 같은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것은 그만큼 디자인과 품질이 검증 되었다는 거죠. 물론 그 브랜드가 포터클래식 정도의 브랜드라면 더욱이요. 🪣Porter Classic Roll Up Gingham Check Shirt 🪣표기사이즈 M (105) 🪣어깨54 가슴61 소매57 총장73 (cm) 🪣Made in Japan🇯🇵 🪣구매문의 DM ₩ 270,000 🪣서울 성동구 송정14길 18 1층 “Garments Bucket" 맘에 드신다면 매장 방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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