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제품이 있어 현재 실물 사진이 없습니다. 미리 올려두고 추후 업로드 하겠습니다. 굉장히 귀한 제품입니다. 물론 귀하기만하고 인기는 없었던 제품이지만요... 나이키에서 나온 푸퍼 베스트 + 트렌치 코트의 결합 제품입니다. 도심 런닝 혹은 워킹용으로 나온 제품이고 따로 착용이 가능하다는게 특히 장점인데요. 현재는 매물은 고사하고 디깅조차 어려운 제품입니다. 저는 베트멍 레인코트를 들이기 전 까지 트렌치코트로 곧잘 애용하던 제품이에요. 발수는 꽤나 능력이 훌륭합니다. 나이키 직원들조차 해당 제품을 잘 알지 못할정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투인원이 생소한 나라이기도 하고, 남성분들에게는 당시 크롭이라는 개념이 지드래곤과 카이씨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가 거부하던 시절이거든요 지금은 새로운 레인코트를 들였고 크롭한 패딩조차도 애인이 만류하여 입지 않게되어 판매합니다. 해당 제품은 절대 개별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이 입어야 예쁠 때가 분명 있기도 하구요! 해당 제품은 입고 다닐 적 꽤나 많은 질문을 산 제품인 기억들이 스치네요 사용감은 많지 않습니다! 역시 타인에게 양도할만한 양품이라 생각되네요.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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