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에 생산된 데님 워크 팬츠입니다. 당시 개체 중 보기 드문 빅사이즈 제품으로, 평소 사이즈 때문에 빈티지 팬츠 구하기 어려우셨던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인디고가 많이 남아있는 상태로 앞으로의 페이딩이 더욱 기대되는 귀한 개체입니다. 원단, 봉제, 실루엣까지 50년대 특유의 감도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Condition : 8/10 Size : 허리 47 허벅지 38 밑위 37 밑단 24 총장 108 표기 사이즈 (체감) : 38 (38) · 대구 매장에서 전 상품 착용 가능합니다. ·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이나 데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니터 사양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환불은 불가능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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