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부터 스포츠 의류를 만들어진 세인트 존스 베이의 오버핏 프린팅 티셔츠입니다. 세인트 존스 베이는 대표적인 스토어계 브랜드인 JC Penny의 자사 브랜드인데요.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데, 미국에서는 저렴하고 품질 괜찮은 브랜드로 꽤 인지도가 높은 모양입니다. 다만 jcpenny가 크게 휘청이면서 브랜드의 미래도 불투명한 상황이죠. 뭐 브랜드는 망해도 옷은 남습니다. 그게 빈티지의 가장 큰 매력 하니겠어요? 하여간 미국 브랜드 아니랄까봐 거대한 사이즈에 거친 느낌의 프린팅, 그리고 옆선 봉제가 없는 튜블러 타입 티셔츠라 옆선 돌아갈 걱정 없이 오래오래 입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타입의 티셔츠 치고는 드물게 굉장한 빅사이즈로, 단품이나 레이어드 활용 등 개성 있게 입으실 분이 가져가시면 좋겠네요. 가슴 83 총장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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