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1950년대 Style Craft 워크 자켓 <색> 인디고 데님 <소재> 코튼 데님 / 나일론 퀼팅 안감 <사이즈> 42 사이즈 정도 <치수> 총장 56cm 가슴 57cm 어깨 47cm 팔 59cm <상품 상태> 전체적으로 사용감 적고 우수한 컨디션. 상태 9/10 <비고> 본 제품은 1950년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위치한 Style Craft Uniforms에서 제작된 워크 자켓입니다. 당시 작업복 시장에서 내구성과 보온성을 위해 두꺼운 코튼 데님 셸과 나일론 퀼팅 라이닝을 적용한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지퍼는 빈티지 Talon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전형적인 50년대 미국산 워크웨어의 디테일을 잘 보여줍니다. 프론트 플랩 포켓과 조절 가능한 허리 어드저스터는 기능성과 착용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짧은 기장의 박시한 실루엣으로, 워크웨어·아메카지 스타일 코디에 적합합니다. ■주의사항 다루고 있는 상품은 모두 진품입니다. 또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대부분이 중고제품입니다. 상품의 상태는 자세하게 기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이 있는 경우 제품과 같이 사진에 담아드립니다. 중고제품의 특성상 촘촘한 오염이나 찢김、착용흔적등을 기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최대한 기재하지만, 사이즈탭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 치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제품이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후 취소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송은 20시 이전까지는 당일 발송 가능하지만 그 후에는 다음날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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