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2월에 제작된 세이코 알바 aka 사각프레임 금장 쿼츠 시계 입니다. 세이코의 알바 시리즈 중에서도 90년대에 잠깐 제작 되었던 상당히 귀한 시리즈이며 현재까지도 수많은 해외 세이코 컬렉터 분들에게 높은 가치와 사랑 받는 빈티지 시계 이기도 합니다. 과거사의 세이코 바낙 시리즈나 스페셜 시리즈의 복각판 처럼 출시 되었던 모델로서 화려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세기말 디자인이 포인트 이기도 한 라인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매년 점점 가격대 또한 상승될 만큼 재테크 가치 또한 뚜렷 하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밴드 부분에 금장의 색바램 정도만 존재하는 수준이며 도금의 보존율은 아주 짱짱한 수준 입니다. 출품전 배터리는 신품으로 교체 했으며 현재 오차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줄길이 또한 넉넉하기에 오리지날 마디의 구성품 그대로 인듯 추정 됩니다. 세이코 aka 시리즈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가로 34mm 세로 3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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