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GAP 갭 레더자켓 카코트 M사이즈입니다 차가 처음 만들어진 시대엔 오픈카의 형태였기에 몸을 보호하는 용도로 두껍고 긴 가죽옷을 입었다 합니다 그러~다 지금까지 내려왔나 봅니다 올드갭 이라는 키워드보다 코트라는 타이틀로 찾아주신 분들은 맥코트와 카코트가 아주 유사한 디자인이라 생각하실텐데 맥코트는 전통이 있달까요 복식이 잡혀있는 하나의 디자인이라면 카코트는 용도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키워드입니다 옛날 갭 매장에서는 어떤 이름으로 판매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당시의 갭 레더자켓중 싱글카라 스윙탑 이나 테일러드,피코트 등도 있는데 그중 카코트 형태가 가죽이라는 남성적이고 거친 재료로 유치하게 않게 절제된 멋이 잘 드러나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생각드네요 ( 개인적으로 가죽은 버튼이라 생각합니다 ) 카코트 매물은 메인태그 로고가 가로로 긴 로고도 있고 가죽 덧댐이 있고 없고의 차이와 사이즈표기가 오른쪽 옆에 붙었는지 중앙 밑에 달렸는지 차이도 있는데 그것들의 사이즈별 실측은 큰 차이가 없으나 디자인적으로 다름이 있습니다! 소매 부분이 시보리없이 ㅅ제봉 디테일이거나 등판이 중앙 절개선 하나만 있거나 T자로 되어있거나.. 가슴에 포켓이 있는것도 드물게 있고 안감 퀄팅이 다이아몬드거나 물결이거나, 안 주머니가 4개 인것도 2개인것도 종종 있습니다 ( 주머니가 사선이거나 그냥 _ 인것도 있는데 사선 포켓이 착용하면서 손넣고 다니기 훨 씬 편하고 자연스럽다 생각합니다 ) 다양한 디자인 선택지 중에 가장 멋있는 요소만 모아놓은 코트라 생각해 가을 겨울에 활용하기 좋을듯 합니다 ( 개인적으로 M 사이즈가 황금사이즈라 생각하는게 L,XL 사이즈 옛날 갭레더자켓은 팔길이 너무 길어 못입을 정도.. 특히나 가죽이라 조금만 실측이 커도 어깨가 들뜨게 되더라구여 ) S,M 사이즈의 갭 카코트 매물이 적은것은 탁월한 사이즈였기에.. 잘 없나 봅니다 ( 단추 유실 없고 주머니 튼튼! 냄새도 없는 흠 잡을곳 없는 컨디션 ) 📏어깨50 가슴63 기장89 팔길이64 (cm) 계좌이체시 택배비 포함금액에 판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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