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쇼와시대 벽시계
70~80년대 쇼와시대 빈티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년수대비 준수한 외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능상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 정각에 해당 시간만큼 종소리 - 쉽게 분리가능한 시계추 - 얕게 울리는 ’틱톡틱톡‘ 시계추 소리 실사용해보니 27~28일정도에 한번씩 테잎을 돌려주어야하며 그 옛날 듣던 맑은 종소리가 특징입니다 **물건 특성상 직거래(강남구)를 선호합니다만 택배거래를 원하신다면 잘 포장해드리겠습니다 반품/환불은 불가하오니 신중하게 결정해주십시오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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