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Radar Lock / Polished White/ Path Vented Revant Ice Blue Lenses 벌써 1000팔로워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1000팔로워 기념 10만원입니다. 류현진레이다락 입니다. 오클리의 명작 Radar 의 고급형 레이다 락 입니다. 부르는이에 따라 레이더 락 이라고도 불리우지요. 2007년에 발매한 레이다는 20년간 쌓아온 오클리 기술의 정점에 있던 제품으로써 공전의 히트를 친 모델이지요 엄청나게 편한 착용감과 완벽한 커버리지, 안착감과 고정력. 무엇하나 빠지지않고 최고를 추구하는 제품이지요. 꽤나 비싼 가격이었지만 , 굉장한 판매고를 올렸고. 이후 오클리제품 짝퉁이 무진장 나오게 만든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개중 레이다 락은 이미 검증된 레이다에 스위치락 기술을 접목시켜 2012년에 더욱 발전시켜 발매한 고급형 모델입니다. 좌측 힌지부분안쪽을 보면 레버가 있는데. 레버를 제끼면 전면부가 열리며 렌즈장착부가 노출되어 손쉽게 렌즈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햔 이중구조의 템플은 유연함과 탄력을 동시에 갖게 만들어 착용감이 좋아지며, 투톤구조의 포인트로도 작용합니다. 레이다는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발매가 되어 한편으로는 많이 햇갈리기도 하실텐데. 레이다 관련 글은 https://fruitsfamilyapp.onelink.me/Agm2/eatua208 여기 적어두었어요. 상세하게 적어 좀 글이 길지만 한번 보시면 레이다 시리즈에 대한 이해는 100%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베스트셀러이자 선호도 높은 패스(Path) 실루엣의 렌즈제품으로. 두번째로 날렵한 디자인이며 얼굴형에 구애받지 않아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지요. 또한 상단 벤트홀 적용된 렌즈로, 바람길을 자연스레 만들어 기류순환을 되게만들어. 김서림완화, 그립력향상, 공기저항감소의 3가지 이점을 한번에 이룬 오클리의 독자디자인이지요. 일명 류현진 레이다락이라 불리우는 제품입니다. 폴리쉬드화이트에 미세한코팅이 추가되어, 잔기스가 안보입니다. 전용 제이드 이리듐에 류현진 시그니처 렌즈가 포함되지만, 해당 렌즈는 따로 사용했고 가지고 있던 레반트 옵틱스의 아이스 블루 렌즈 장착해두었습니다. 오클리의 제품들은 특유의 곡률때문에 오클리 렌즈 전문 제조사의 렌즈를 쓰는 것이 현명합니다. 때문에 전문제조사가 아니면 퀄리티가 떨어지죠. 레반트는 렌즈 전문 제조사로, 꽤나 괜찮은 품질의 렌즈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 오클리 렌즈보다 더 두툼하면서도 짱짱하여 완벽한 내충격 규격을 자랑합니다. (오클리사에선 Z87.01 규격 이상의 렌즈를 쓰라 권고하지요.) 작년에 구매했으나 실사용 단 1회밖에 없는 렌즈로 새렌즈나 마찬가지이며, 향후 적게는 3년 길게는 10년이상은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 상처 없고 데미지없고 고무부품들도 짱짱하구요. 흰색제품이지만 변색이나 얼룩도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미미하구요.딱히 보이는기스없고요. 예민한분 아니라면 저번주쯤 샀다그래도 딱히 의심하지않을 상태입니다. ‐--------- 사실 레이더 제품군은 오클리내에서도 고가 라인인데요. 중고시세가 굉장히 무너져있지요. 가품이 굉장히 많고. 양심없는 사기꾼들이 가품을 중고시장에 진품인척 풀어버려서... 확실한 정품이며, 1000팔로워 기념으로 10만원에 판매합니다. 이벤트 상품인 만큼 따로 구성품은 없이, 도너츠모양 사제 고글케이스(블랙) 에 담아드립니다. 그간 고민하셨던 분들. 이 기회에 저렴하게 상태 좋은 레이다락 들여보세요. 팔로워 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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