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니치와 봉쥬르의 트러커 캡 입니다 깊이가 깊지 않으며 주로 얹어쓰는 형태로 착용했습니다 (마지막 사진 참고부탁드립니다) 물류회사인 페덱스(FedEx)의 로고를 오마주한 디자인이 포인트 입니다 교환 환불 및 네고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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