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에서 실제 지급되던 빈티지 유틸리티 팬츠입니다. 19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 생산품으로, 당시 군복 납품용으로 많이 쓰인 TALON 메탈 지퍼와 큼직한 패치 포켓이 특징입니다. 실루엣은 리바이스 646처럼 밑단이 살짝 퍼지는 플레어 느낌이라, 워크웨어와 빈티지 데님 팬츠 사이의 감성을 동시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 31 (실측: 허리 38 / 밑위 38 / 허벅지 30 / 총장 112 / 밑단 28) 지퍼: TALON 메탈 컬러: 네이비 블루 상태: 8.5/10 (빈티지 특성상 미세 사용감, 뒷허리 부분 스텐실 흔적) 국내외에서 수집가와 워크웨어 마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모델로, 브랜드에서 복각될 만큼 실루엣이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착용 시 세일러 팬츠 특유의 곧은 라인과 살짝 퍼지는 밑단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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