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앤트워프 출신 디자이너,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의 감각이 잘 드러나는 컬러 배색 롱슬리브입니다. 블랙 바디에 블루 래글런 소매, 그리고 옐로우로 마감된 커프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조합으로, 심플한 듯하지만 단번에 시선을 끄는 아트웨어 무드의 제품입니다. 특히 래글런 숄더의 이음선은 육안으로 봐도 느껴질 정도로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디자인뿐 아니라 완성도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실측 사이즈 : 가슴 51 / 어깨 래글런 소매 66 / 총장 65 실측 M사이즈 느낌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은 어렵습니다. 신중히 고민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택배비 포함된 가격입니다. #드리스반노튼 #디자이너브랜드#빈티지티셔츠 #유럽빈티지#롱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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