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함에 대한 투정 하나 없이 본인이 지향하는 구성요소만으로 '디자이너'라는 칭호을 받았던 그녀의 시각은 오늘날 그 모든 모던함에 부끄러움을 전할 수 있는 진실성이 사려있습니다. 견고한 플란넬원단을 건축적인 선만으로 위화감 없는 이 흑백영화는 눈 감고 귀 막고 오브제로써 한번 감상해보세요. 빛이 없으니 보이지가 않는다. 하여 그 존재가 사라진 건 아닌것 처럼 저 벽면 한켠에 걸어두어 사이즈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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