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테이블 웨어 브랜드 제이슨은 1960년대부터 코스터와 플레이스 매트로 잘 알려진 클래식 브랜드입니다. 특히 디자이너 라인을 통해 예술적이고 고급스러운 테이블 웨어를 선보였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1980s 디자이너 라인 빅토리안 클래식 코스터 세트입니다. 러블리한 핑크 톤과 엔틱한 정물화가 프린트된 디자인, 큰 사이즈의 직사각 쉐잎으로 테이블에 안정감 있게 놓일 수 있고, 표면은 매끄럽게 코팅되어 그림이 선명하게 살아나며, 우드 보드와 코르크 처리로 미끄럼을 줄여 실용성과 분위기를 모두 갖춘 구성이에요. 6p 세트 구성으로 나만의 홈카페 받침으로는 물론 테이블 오브제로도 추천드립니다. 약간의 세월감은 있는 박스 포함, 미사용 되었던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11.5cm x 높이 9.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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