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특유의 정교한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클래식한 골드톤 디자인이 더해진 빈티지 모델입니다. 70–80년대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데이-데이트 창과 금도금 다이얼은 지금 보기에도 세련되고 희소성이 있습니다. 현대 시계들에선 찾기 힘든 빈티지 무드 덕분에, 드레스업은 물론 데일리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금장 도금 벗겨짐 거의 없으며, 브레이슬릿 늘어짐도 적은 편이라 컨디션이 뛰어납니다. 출고가 대비 지금은 단종된 모델이라 수집가 수요도 꾸준합니다. 희소성과 컨디션을 감안해 20만 원에 판매합니다. 사이즈 : 36MM 단품 매너 있는 쿨거래는 소액 절충 가능합니다. 깔끔하게 거래 가능하신 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100% 정품 보장합니다. 가품은 취급하지 않으며, 만약 가품일 경우 전액 환불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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