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Slow Standard Denim 105 2Year Wash 2005년 일본을 기반으로 디자이너 Ichiro Nakatsu가 설립한 레디 투 웨어 브랜드 OrSlow는, 19세기부터 20세기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군복이나 워크웨어를 현대 패션의 기준이 된 오리지널 스타일을 본래에 가깝게 복각하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훌륭한 품질의 의류를 선보입니다. Originality와 Slow를 합쳐 과거의 옷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만든다는 뜻을 가진 브랜드 이름처럼, 오늘날의 트렌드 변화, 디지털화, 대량생산의 속도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입을 수 있고, 간단하면서도 어디에나 착용 가능한 오리지널 의복을 정성스럽게 제작합니다. 군 작업복에서 영감을 얻은 퍼티그 팬츠와 샴브레이 셔츠부터 초기 리바이스 청바지를 재현한 105와 107 데님 팬츠 등은 오랜 시간 꾸준히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의 옷들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입니다. 오어슬로우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105 데님 팬츠입니다. 스탠더드 한 스트레이트 핏으로 유행 없이 웨어러블하게 착용하기 좋습니다. 2Year Wash만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은 빈티지한 워싱이 매력적입니다. *13.5oz Original Selvedge Denim * 100% Cotton * Made in Japan Condition: 택달린 새상품 (정가 ₩406,000 ) 표기 사이즈 : 3 (실측 32~33 추천) 실측(cm) 33사이즈 허리: 43 앞밑위: 31 허벅지: 31.5 밑단: 20.3 총장: 108.5 ———————————————————————————— NOTICE NavyCloth에서 취급하는 모든 유즈드 및 빈티지 제품들은 검수를 통해 깨끗이 클리닝하여 판매합니다. 하지만 Vintage&Second hands 특성상 확인되지 않은 미세 오염 및 하자가 잔재할 수 있습니다. 꼼꼼히 체크하신 후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배송비 4000원 별도,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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