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싱가포르 벌금 $1000 빈티지 티셔츠 - SINGAPORE IS A FINE CITY - NO CHEWING GUM / FINE $1000” (씹는 껌 금지, 걸리면 벌금 1000달러) 실제 싱가포르는 껌 반입 , 판매가 금지 되어 있으며 이걸 유머로 풀어서 기념 굿즈 티셔츠로 판매 했었던 멜란지 그레이 컬러의 제품입니다:) 겹치지 않고 프린팅마저 쿨하고 멋스럽습니다. ▪️Size : M 어깨 45 가슴 48 총장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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