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1985년에 결성되어 활동했던 미국 메탈 밴드 그룹 슬레이어 레이더(SLAYER RAIDER) 프린팅이 전후면에 올려진 티셔츠. 데이빗 보위로 대표되는,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유행하던 1970년대 글램록 장르의 음악은 당시 미국에서만큼은 반응이 냉담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램 록 장르의 음악과 레이더(Raider)라는 밴드명에 걸맞에 보컬이 안대를 쓰고 전기톱을 든 캐릭터를 연기히는 컨셉추얼한 퍼포먼스로 미국 트윈시티 지역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시대적인 흐름과 레이블 계약 문제로 인해 6년만에 해체하여 글램록 씬에서 영향력을 행사할만한 기회가 충분치는 않았던 비운의 밴드이기도 합니다. 컨셉에 충실한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면에, 컴백을 맞아 BALLROOM 위주의 컴백 스테이지 리스트가 후면에 프린팅된 제품입니다. 🚩Condition 눈에 띄는 큼지막한 얼룩이나 데미지는 없는 제품. 🚩Measurement (cm) 어깨단면55.5 가슴단면59 소매19.5 총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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