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95-96시즌 이태리 국가대표 저지입니다 말디니가 주장을 맡고 바레시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유로 1996 예선 당시, 이태리가 아디다스에서 나이키로 스폰서를 바꾸고 나온 첫번째 캡슐입니다 아주리 군단의 전통적인 블루 컬러 현재의 핏한 유니폼들과 다르게 그 시절 특유의 펄럭거리던 선수들의 실루엣 전반적인 사용감과 보풀 잔재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Size. 가슴 59 기장 73 실사이즈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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